(한국속담) 꿩 대신 닭

 


자기가 원하던 물건이 없으면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쓴다는 뜻.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것과 비슷한 것으로 대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한 것이다.



배가 고픈데 밥이 없는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곤 한다.


머리를 손질하기 귀찮을 때는 모자를 쓰고 나가곤 한다.



그 외에도 대충 대처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럿 있다.


대처할 수 있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처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굉장히 당황스럽다.



돈이 없어서 카드로 대처하려 하는데 카드가 한도 초과가 나온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떠한 상황도 대처할 수 있게끔 한가지 이상의 방법을 


준비해 놓는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일을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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