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자녀 교육을 올바르게 하려면, 당장 좋은 것이나 주고 뜻을 맞추기보다 


귀할수록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육은 자식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식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는 물 한잔을 마시더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하는 것이다.


자식 교육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잘 가르쳤다고 생각해도


그 아이가 어딘가에서 엇나갈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것으로 인해 삐뚤어질수도 있다.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것 보다는


필요할 때는 따끔한 일침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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