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그 아비에 그 아들
잘난 아버지에게서는 잘난 자식이, 못난 아버지에게서는 못난 자식이 태어난다는 말.
아들이 여러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아들은 아버지를 참 많이 닮는다.
물론 가족이니까 닮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래도 성격적인 것이나 행동적인 것은 딸 보다는 아들이
아버지를 닮는 경향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든다.
같은 성별인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자라면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는 것도 원인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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