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으는 것을 이르는 말.


요새같은 시대에도 일확천금은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다.



누구는 일확천금을 꿈꾸고 코인을 하고, 주식을 하다가


결국 날려 먹는 일을 허다하게 볼 수 있다.



물론 투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재테크가 많다고는 해도 



확신없는 재테크 보다는 한푼두푼 열심히 모으는 것이


재물을 모으는 가장 건실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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