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갈수록 태산이라

 


어려운 고비를 당하였는데다,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뜻.



비슷한 속담으로는 산 넘어 산이다 가 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더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당장 눈앞이 깜깜할 것이다.



특히 천재지변 같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 닥친다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으니 


하늘을 원망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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