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제 밥 먹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밥 값을 못하고 항상 쓸데없는 짓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이 


일은 자기가 벌려 놓고 책임을 미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쉽게 말해서 책임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제 밥값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무책임하게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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