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가물에 콩 나듯

 


가물 때 콩이 드문드문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일이  드문두문 생길 때 쓰는 말.



살다보면 가물에 콩 나듯 하는 일이 정말 많은것 같다.



사람과의 연락도 그렇고 행하고자 했던 일을 하게 되는 빈도도 그렇다.



사람관계가 가물지 않으려면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행하고자 했던 일은 하려고 한다면 계획적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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