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가물에 돌 친다

 


가물어서 물이 없을 때에 강바닥에 있는 돌을 미리 치워서


큰물 피해를 막자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하기도 쉽고 효과도 크다는 뜻.



무슨 일이든지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무슨 일이든 대비는 확실히 중요하다. 


만약 홍수가 날 것을 미리 알았을 때 미리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그 피해는 대비했을 때 보다 더욱 어마어마할 것이다.



홍수가 아니더라도 무슨일이든 대비를 하는것이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한국속담) 글 속에 글이 있고, 말 속에 말이 있다

(한국속담)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메어 쓸까

(글쓰기) 실용문은 삼단 구성이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