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남에게 잘 해야 남도 나에게 잘 한다는 말이다.



즉, 내가 다른 사람에게 고운 말을 하면 상대도 고운 말을 하고, 



상대방에게 거친 말이나 나쁜말을 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거친말을 하게 된다는 뜻.



같은 의미를 가진 한자성어로 거언미래언미(去言美來言美)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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