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가난 적 친구가 참 친구다

 


가난할 적에 서로 고생하며 의지하고 도우던 친구는



평생 동안 잊을 수 없다는 뜻.



현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힘들때 서로 의지하던 친구는


자주 만나지 않아도 어제 봤던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는 자주 봐도 끈끈한 느낌을 많이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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