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가갸 뒷자도 모른다



 쉽게 설명하자면 아주 무식하다는 뜻이다.



또는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비슷한 속담으로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기역자 왼 다리도 못그린다가 있다.



(뜻)ㄱ자와 똑같이 생긴 낫을 들고도 기역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한국속담) 글 속에 글이 있고, 말 속에 말이 있다

(한국속담)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 메어 쓸까

(글쓰기) 실용문은 삼단 구성이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