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totake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게임은 테이크 토막후려치기 이다.   쉬운 조작과 적절한 타격감으로 쌓이는 토막을 없애나가는 단순한 게임이다. 쉬운듯 보이지만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날려야 하는 토막이 쌓이게 되면 쉽다고만은 할 수 없는 난이도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정해진 토막을 날려나가고 게이지가 찼을때    피버를 노려 열심히 토막을 쳐 내는게 중요하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쳐내야 하는 토막에 불이 들어오는것이 점점 빨라진다.   필연적으로 손가락은 바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넋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게임오버가 되고만다. 콤보를 계속해서 쌓아나가면 점수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리려면 콤보를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나중엔 불이 점점 빨리 들어오기 때문에 콤보를 이어나가는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동반한다. 피버타임은 토막을 무작위로 눌러서 쳐낼수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착실히 게이지를 모아나가 피버를 이용하는것이 점수를 늘리는데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   착실히 고득점을 쌓아나가면 랭킹에 상위등록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실력을 다른사람에게도    자랑할 수 있고 랭킹에 올라간다면 조그만 뿌듯함도 느끼지 않을까 싶다.

  브레인레벨업 트레이닝 모드는 말 그대로 본인의 암산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모드이다.   난이도 조절뿐만 아니라 시간 그리고 사칙연산중 본인이 암산을 할 연산기호까지 선택해서   얼마든지 연습을 즐길 수 있다. 트레이닝 모드로 실력을 갈고 닦고 다른 모드에서 그 실력을 검증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챌린지 모드같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암산을 트레이닝 모드에서는 얼마든지 시험해 볼 수 있다.   트레이닝 모드는 암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시작하고부터 나중에 얼마나 암산을 잘 할수 있게 되었는지   암산력이 얼마나 늘어났는지를 알아보기에도 좋다. 암산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모드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틀려도 상관이 없고 얼마든지 생각해도 상관이 없다.   다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제가는 챌린지 모드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암산 실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브레인레벨업 타임랩 모드는 트레이닝 모드의 실전판이다.   가장 현실적으로 암산을 즐길 수 있는 모드이며, 가장 실력을 단련하기에도 좋은 모드이다.   본인이 난이도 조절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 걱정없이 부담스럽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임시간을 본인이 조작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나, 혹은 잠깐씩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좋다.   타임랩 모드는 가장 표준적인 모드로서 한국인 특유의 시간이 줄어들때 느끼는 특유의 긴장감 또한 느낄 수 있다. 트레이닝 모드와 똑같은 모드이기 때문에 트레이닝 모드에서 암산실력을 단련하고 본게임인 타임랩 모드에서    자신의 암산실력을 테스트 해보는것도 하나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 멀티 기능이 추가된다면 본인의 기록과 다른 사람의 기록을 비교해 보는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재미일 수도 있다. 사실 타임랩이란 말은 정식명칭은 아니다. 랩타임이 맞는 말이지만, 모드라는 말을 붙였을때 랩타임 보다 타임랩이 입에    더 잘 맞는것 같아서 명칭을 타임랩으로 바꾼것이다. 

  브레인레벨업에 있는 모드중에는 서바이벌 모드라는것이 있다.   말 그대로 생존하는 모드로서 문제를 풀어나갈 수록 가지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모드이다.   서바이벌 모드는 챌린지 모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내용면은 아주 다른 모드이다.   (하지만 현재는 챌린지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가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다.)   서바이벌 모드가 익숙해 진다면 챌린지 모드에 도전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서바이벌 모드도 가혹한 모드이다.   서바이벌 모드는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드로   난이도를 조절해 가며 즐기다 보면 본인의 암산 실력도 늘릴 수 있는 모드이기 때문에    브레인레벨업에서 가장 중요한 모드중 하나이다.

  암산이라고 하는것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브레인레벨업은 일상생활속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암산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암산력을 기르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브레인레벨업 이라는 게임에서는 챌린지 모드라는게 존재하는데   이 챌린지 모드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본인이 난이도를 지정할 수 없고 단위수나 사칙연산이 랜덤으로 등장하고 더군다나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매우 짧기 때문에 어지간히 암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모드이다.   챌린지 모드에는 이런선택 화면이 필요없다. 만약 랭킹이 존재한다면 문제를 많이 푸는 상위자가 존재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순간 암산으로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 나올때가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챌린지 모드이기 때문에 트레이닝 모드로 연습을 거쳐서 언젠가는 도전해 볼 모드이기도 하다.   또 꾸준한 노력으로 암산력을 갈고 닦는다면 분명 챌린지 모드도 돌파가 가능할 것이다.

  브레인레벨업에는 몇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그중에 하나인 게임모드는 숫자를 숨김으로서 정답을 푸는 유저가 조금 더 생각을 하게끔 하는 모드이다.   위에 있는 모드 말고도 기억력 모드또한 존재한다.   기억력 모드는 위에 메뉴에 있는것과는 달리 암산이 필요하지 않고 오직 기억력만을 테스트한다.   게임모드 역시 난이도를 설정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자리수 암산부터 만자리수 암산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암산에 자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도   똑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s://youtu.be/5vL_a21q0Kc   브레인레벨업은 복잡하지 않고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게임으로   공부를 게임처럼 하기에도 적합한 게임이다.  

  기억력 모드는 다른 모드와는 다르게 순수하게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모드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TQYRZYj7hls?feature=share   불이 들어오는 버튼을 순서대로 눌러가며 얼마만큼을 기억할 수 있는지를 보는 단순하지만 기억력을 테스트 하기엔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력 모드에는 이러한 난이도 설정창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버튼이 점열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존재합니다.   브레인레벨업은 수학적능력인 암산능력과 기억력을 단련할 수 있는 게임으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브레인레벨업 입니다.   암산과 기억력을 주로 다루는 게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터치패드를 조작해 정답을 입력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숫자의 자리수와 난이도를 간단하게 조작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과 난이도 자릿수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약간의 개선점이 필요하지만 암산력을 기르거나 기억력을 단련하기엔 충분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완성된 퀄리티의 게임이 된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게임 브레인레벨업의 간단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vL_a21q0Kc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